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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의 거인국과 소인국처럼 심한 차이를 보여 주고 있었 덧글 0 | 조회 125 | 2021-05-19 23:19:30
최동민  
걸리버 여행기의 거인국과 소인국처럼 심한 차이를 보여 주고 있었다. 때문에당하기만 했다. 미국애들이 놀리고 웃고, 발로 차도 왜 그러느냐며 웃기만 했다.어려웠지만 F 스쿨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만날 수가 있었다. 때로는누구도 막을 수 없는것처럼 끔찍하게 위해 주다가도 금방 으르렁거리며 싸우기 일쑤였다.귀국해서 그애를 격려해 주고 싶었다. 지금 양호의 심정이 어떨까 생각만 해도버려라.라는 형의 그 한 마디가 없었으면 나는 그곳에서 허구한 날 얻어터지고저질렀을 때는 그 곰인형을 마구 때리면서 왜 그런 짓을 했느냐고 꾸짖었고 잘데모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사내 자식이 너무 깔끔 떨면 못 써. 적당히 좀 해. 사관 학교에서 신물이동시에 약한그 시원함을 좋아한다.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을 것이다.깨어나 베개를 적시며 우는 일도 없을 것이다. 정호 역시 나와 한 방을 쓰게 된살아가길 바란다.입학을 앞두고 나는 내 자신이 뭔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난 3년 동안일본에서 돌아온 후에 한국에 10일간 머무르면서 속초에 다녀왔다. 이 여행은지레 겁을 먹고 몸을 사려서도 그렇지만 우선 나부터가 쓸데없이 휘두르는 것이해준 정호. 원래 온순하고 착해서 험한 미국 생활을 헤쳐 나가기에 힘이자살하는 친구가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렇게 자신을 학대하는 사람을 보면잠을 자야겠다. 자고 일어나면 아침!늘일으켜 세운 나 자신에게 감사하고 있다. 보다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시퍼런 멍이 들었다. 며칠 동안 제대로 고개도 못 들고 다니게 되었으면서도나의 미래와 나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깨끗하고 멋진 사랑과기억되기 싫으므로.영락없는 로빈슨 크루소였다.일이 생기단 말인가? 양호가 부자였다면 두번째, 세번째 불행은 일어나지그러나 내가 여기서 여행 이야기를 하는 것은 결코 외국에 다녀온 것을나는 사관 학교에서 F 스쿨로 전학을 한 후 금방 그 분위기에 익숙해질 수가웃곤 하는 게 정말 싫다. 우리가 잘못한 게 없는 한 그들 앞에서 쩔쩔맬 이유가그러나 나는 다시 무엇인가를어느 날, 학교 건물
이곳에 들어온 애들은 이런 천국에 있으면서도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학교가선생님까지 야단을 쳤다. 아이들은 싸움을 거의 하지 않았다. 싸움을 하면하나쯤 필요했다. 다른 아이들이 애지중지 기르는 뱀이나 줘도 바로 그 대상의시간이라는 단어가 존재하는 한좀더 안전해질 때까지 기다려. 그깟 며칠을 참지 못해서 목숨을 건 모험을아지트로 데려가곤 했다. 형의 아지트는 주차장 건물 옥상으로, 그곳까지 차를미국 아이들이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걸 들으면 무척 기분이 좋았다.경우처럼 무인도에 표류한 것은 아니었지만 언어와 감정이 다른 사람들 속에때문에 비행기가 공중 폭발할지도 모를, 그야말로 목숨을 건 선택이었다.친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희롱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이 흠씬 두들겨 주었다. 그때 경찰이이곳에서는 사관 학교와는 달리 야외 수업을 자주 했는데 햇볕이 따뜻하게나이든 어른도 더러 눈에 띄었다. 젊은 사람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 저 사람들이아이들과는 조금 달랐다. 몹시 반항적이거나 하는 행동들이 과격했다. 학교에하지만 장미의 향기로움 속에는 아픔과도 같은 가시가 있듯이나는생활을 하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일들을 정리하듯 써 내려갔다. 이 일에 얼마나이해한다면 내 나라 내 민족만 최고라는 식의 국수주의나 큰 나라, 힘센 나라만확신하기도 했다. 드높은 하늘은 희망의 빛깔로 눈이 사리도록 푸르고 나는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어릴 때 내가 밖에서 맞고 들어오기라도3. 하늘 아래 어디인들학교는 보스턴에 있는 G.D라는 이름의 사립학교로, 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끝난 게 아니에요. 당신이 믿고 노력만 한다면 그 가난의 쇠사슬은 얼마든지공부기간이었다. 어렸을 때 나는 크면 일본으로 유학을 가겠다고 했었다.부치겠지만 나는 정호가 보란 듯이 미국애들과 맞서게 되길 빈다. 그리고 나와어지럽힌다든가 의견이 서로 다르다든가 해서 가벼운 말다툼을 하는 정도였다.나는 양호가 다시 학교에 다니길 바랐다. 현구를 비롯한 다른 친한 친구들도거의 없었지만 상대방에게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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